해외패키지

- [인천출발][폴스뷰&샤토프롱트낙 1박] 토론토/나이아가라폭포/퀘백 7일 GIB511-20AM
- 출발기간 : - ~ -
- 0 원 ~
- 일정표 미리보기
-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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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토론토 ,토론토-퀘백 왕복 항공권
항공 TAX(인천공항세,현지공항세,관광진흥기금)포함
호텔(성인2인 1실기준) 전 일정 숙박
일정중 기사, 차량, 가이드
1억원 여행자 보험 가입 (DB 손해보험)
일정표내 관광지 입장료
일정표 내 포함된 식사(3일차 석식 제외)
- 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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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전 일정 78 CAD$ (성인/소아 동일) 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싱글차지: 전 일정 $650
식당 / 호텔 / 포터 매너비용
- 매너비용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3일차 석식
현지 선택관광 및 개인 비용
전자여행허가서 (ETA) 사이트안내
https://www.canada.ca/en.html
※ 캐나다 입국시 캐나다비자를 소지하고 계셔야 하며 비자를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전자여권을 이용하여 ETA (전자입국승인허가서)를 신청하신 후 승인받으셔야 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승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C$7, 카드(비자,마스터카드 등) 결제 가능합니다.
- 일정표
-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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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15:25 - 인천
인천 국제공항 미팅
※ ESTA,ETA 발급 대행 관련 안내 사항
● ESTA,ETA는 예약일 및 대행 신청일과 관계없이, 출발일 기준 30일전에(주말 및 공휴일 포함 ) 승인작업이 진행됩니다.
●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의 예약건은 대행 신청 접수 후 근무일 기준 48시간 이내에(주말 및 공휴일 제외) 승인 작업이 진행됩니다.
● ESTA,ETA 는 승인작업 개시된 이후에는 승인 또는 거부 등의 결과와 관계없이, 비자 발급 비용은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출발 임박 예약시 예약 담당자에게 별도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ESTA,ETA 대행 신청시, 발급상의 결격사유를 꼭 확인 후 대행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조건에 따라 대행 불가할 수 있음)
● 전자비자 발급 대행 관련, 고객님의 인적사항 오기로 인한 승인 오류에 대해서 당사 및 대행업체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STA,ETA 대행 승인 완료 후 수정 및 변경이 불가능 하며, 예약 취소 시 발급 비용은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수정 및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재발행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 ESTA는 발급일로부터 2년간, ETA는 발급일로부터 5년간 재 사용이 가능하지만, 여권 기간 만료 등으로 인한 여권정보변경(여권번호, 영문 이름 철자 등)시
에는 재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18:25 - AC062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비행시간 : 13시간 10분 소요)
18:35 - 토론토(YYZ) - 전용차량
토론토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토론토 야경 (차창) 관광
▶ CN타워. 시청, 토론토 대학
[ CN타워 ]
토론토에 있는 높이 553.33m의 송출탑으로 온타리오주(州) 토론토의 중심부인 다운타운 지역에 있습니다. 특히 높이 447m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맑은 날
이면 120㎞ 떨어진 나이아가라폭포도 볼 수 있습니다.
구시청사 / 신시청사
토론토의 구시청은 신시청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는 법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899년에 건설되었고 건축당시 시립 건물으로는 북미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습니다. 토론토 신시청(Toronto New City Hall)은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축물 중의 하나로 99미터 높이 이스트 타워와 20층, 79미터 높이
의 웨스트 타워, 이렇게 두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개 빌딩의 생김새는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신시청의 중앙
에서는 의회 회의장(Council Chamber)이 균형있는 모양새를 만들어 주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건물내부에는 많은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고, 건물
밖 작은호수 주변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겨울에 호수가 얼면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신시청 건물의 디
자인은 1965년 세계 42개국 520여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된 것입니다.
토론토 대학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에 위치한 대학교로 52,0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명실공히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으로 학부, 대학원 과정 모두에서
다양한 분야에 뛰어난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1827년 개교한 토론토 대학의 캠퍼스는 세 곳에 나뉘어져 있으며, 캐나다 최대 규모로, 북미에서 하버드 다음으
로 많은 천만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한 40여개의 도서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토론토 대학교는 캐나다의 축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학생들의 인종
구성이 다양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이 넓은 편입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미정 식사 석식: 한식 -
2일차
토론토(YYZ)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천섬 국립공원으로 이동
천섬
1800여개의 섬과 온타리오 호수, 세인트 로렌스 강이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세계적인 부호 조지 볼트이의 아련한 사랑이 묻어있는 로맨틱한 느낌을 받
을 수 있습니다.
천섬유람선 | CAD $30 | 약 1시간 30분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가득한 캐나다 최고인기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천섬은 세인트로렌스강에 떠있는 천여개의 섬이 만들어내는 풍경의 아름다움은 물
론 낚시,세일링,골프,스쿠버다이빙,사이클링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문화경험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훌륭한 레스토랑과 편
리한 숙박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60마일에 걸쳐 펼쳐진 섬 위에 지어진 꿈같은 저택은 물론 천섬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게 됩니다.
(4월 중순 재운행 예정)
선택하지 않을 경우, 천섬 주변 세인트로렌스 강에서 약 1~2시간동안 자유시간을 보내십니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오타와
▶ 오타와로 이동
-연방의사당, 리도운하, 서섹스 드라이브, 총독 관저 관광
연방의사당[Ottawa Parliament]
1858년, 오타와는 미국 국경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퀘벡과 온타리오 주 사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으로 토론토, 몬트리올 같은 쟁쟁한 경
쟁 상대들을 제치고 캐나다 연방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곳은 오랫동안 다양한 국가적 중대사의 배경이 되어 왔으며, 전쟁과 평화가 이곳에서 선포되었습니
다.
리도 운하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킹스턴까지 이어지는 운하로 길이는 202km입니다. 19세기 운하의 형태를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습니다. 1812년 미국은 전쟁을 일으
켜 영국이 장악하고 있는 캐나다를 침략하였고 그때 군사 물자를 수송하고 침략에 대비하기 위하여 몬트리올과 킹스턴 사이에 건설한 것이 리도 운하 입니다. 현
재는 여름에는 유람선을 운행하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사용하며 200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총독관저
캐나다 총독의 관저인 Rideau Hall은 원래 리도운하를 건설한 주역인 Thomas MacKay가 지은것을 캐나다 연방정부가 사서 관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
도홀에는 넓은 정원이 있는데 각국의 국가 원수들이 방문하면 기념식수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노태우, 김대중 대통령이 한 기념식수와 존 F.케네디의 기념식수
도 볼 수 있습니다.
전용차량
▶ 몬트리얼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식사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
3일차
몬트리올(YUL)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퀘백으로 이동
-성요셉 성당 관광(입장료 포함), 몽모렌시 폭포 관광(입장료 포함)
성요셉 성당
성요셉 성당(Saint Joseph's Oratory)은 몽루 아얄(Mount Royal)의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성당 중의 하나입니
다. 돔의 높이가 97m에 이르는데 이 크기는 로마에 있는 성피터 성당에 이어 세계 두번째 규모입니다.
10,000여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는 교회당과 성가 예배당, 성당 지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Brother Andre를 포함해 수 많은 순례자들의 유골이 전시
되어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마음을 숙연해지게 합니다. 성요셉 성당은 1904년 Brother Andre가 건설하기 시작하였으며 처음에는 지금처럼 큰 규모가 아
닌 겨우 1,000여명을 수용할 정도의 예배당 이었지만 1924년 또다른 예배당을 건축하기 시작해 1967년에 완공하였고 그 이후에도 계속 증축중에 있습니다.
몽모렌시 폭포
몽모렌시 폭포는 낙차가 83m이며 가늘고 길게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세계3대 폭포인 나이아가라에 비하면 웅장한 맛은 덜하지만, 색다른 멋을 볼수 있는 곳입
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풍경이 아름다우며 몽모렌시 강이며 퀘백시내가 멀리 보이기도 합니다.
점심 식사 후
올드퀘벡
세인트 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올드퀘벡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북미 대륙에서 유일한 성곽도시입니다. 17~18세기
경 유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시 전체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에는 고풍스러운 멋이 살아 있습니다.
올드퀘벡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절벽 위 구시가지와 그 아래 강을 따라 펼쳐진 르와얄 광장 주변, 구시가지에서 외곽으로 이어진 번화가 어퍼 타운 등 크게 세 부
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구시가지는 1985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올드 퀘백 관광
★특전★ 그리스식 스테이크 정식 제공
퀘백
▶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아름다운 퀘벡 관광
퀘벡 [Quebec]
퀘벡 주의 수도인 퀘벡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퀘벡시는 세
인트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영위하면
서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퀘벡에 살고 있는 프랑스계 주민들은 프랑스 문화와 종교를 유지하고, 불어 사용 권리를 보장받아 프랑스 문화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퀘벡은 북미에서 유일한 성곽으로 둘러싸인 도시이며 이것이 퀘벡시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현재 항구도시 퀘벡은 프랑스 문화와 언어가 숨 쉬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도시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1985년 유엔의 세계유산문화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 Upper Town
-샤토프롱트낙 호텔, 듀프랭 테라스, 화가의 거리, 노트르담 성당
샤또프론트낙 호텔
1893년에 건립된 5성급 호텔인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은 세인트 로렌스 강과 올드 퀘벡이 내려다보이는, 퀘벡시티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샤토 스타일로 마치 유럽의 고성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외관이 인상적이며, 120년 이상의 역사와 그 상징성을 인정받아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도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이 곳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이 회담을 진행해,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결정된 곳으로도 유명합
니다.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에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더프린 테라스
더프린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세인트 로렌스 강을 내려다보세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 앞쪽으로 쭉 펼쳐진 더프린 테라스는 약 400m 길이의 나무데크 산책로입
니다. 매년 250만 명이 방문하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부터 근처 아브라함 평원까지 퀘벡 시티의 전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고, 쉼터 및 산책로도 재정비하
여 여행 중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거리의 악사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 여행을 더 분위기 있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줍니다. 로어타운
으로 가는 푸니쿨라도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하게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에 한층 더 운치있는 도심과 강의 불빛이 방문객들의 마
음을 사로잡습니다.
화가의 거리
퀘벡 시티의 야외 미술관, 화가의 거리를 만나보세요. 화가의 거리라고도 불리는 트레조르 거리는 퀘벡시티 관광정보안내센터 바로 옆에 위치한 수십 미터 길이
의 골목길입니다. 1960년대 퀘벡 미술학교 학생들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전시하던 곳에서 형성된 이 거리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현지 화가
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또 판매하는 노상 갤러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퀘벡 여행을 더 특별히 기억하고 싶다면, 이 곳에서 퀘벡의 전경을 담은 그림을 저렴
하게 구입해보세요.
퀘백 노틀담 성당
1647년에 지어진 퀘벡 노트르담 성당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교회입니다. 비록 현재의 외관은 1922년 화재로 인해 전면 재건축되었지만, 화려하면서
도 섬세한 벽면의 조각들이 서로 조화를 이룹니다.
퀘백
▶ Lower Town
-샹플렝 거리, 입체 벽화, 목 부러지는 계단, 로얄광장
쁘띠 샹플렝 거리
퀘벡에서도 가장 관광인구가 밀집되어있는 거리로 좁은 도로 양옆으로 쇼핑점, 카페, 갤러리, 선물가게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1608년 이래로 번화가
로서의 명성을 유지해온 거리이며 '목부러지는 계단'이라는 별명이 붙은 가파른 계단을 통해 어퍼타운으로 갈 수 있습니다.
로얄 광장
플레이스 로얄은 쁘띠 샹플랭 거리의 북쪽에 자리한 광장으로, 원래 시장 광장이었지만 주변이 부촌으로 바뀌며 본격적인 로얄 광장으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광장 중앙에는 1686년에 세워진 루이 14세의 흉상이 있으며, 광장 주변으로 승리의 교회 등 주요 관광 코스가 많아 언제나 인파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다양한
거리 예술이 펼쳐지는 플레이스 로얄에서 길거리 악사들의 공연에 빠져보거나, 광장 내에 위치한 박물관에 들러 프랑스령이었던 과거 퀘벡의 역사를 직접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럭셔리★ "도깨비" 촬영지 5성급 샤토프랑트낙 딜럭스급 고급 객실에서 숙박
※ 샤토 프랑트낙 숙박은 럭셔리 상품에만 적용됩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식사 조식: 호텔식 / 중식: 양식 / 석식: 자유식(불포함) -
4일차
퀘백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몬트리올로 이동
-몬트리올 구시가지: 다름광장, 몬트리얼 시청, 쟈크까르티에 광장
몬트리올 [Montreal]
남부의 세인트로렌스강 어귀의 몬트리올 섬에 있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주민의 64%가 프랑스계의 가톨릭 신자들이어서 성당이 많으며, 그
가운데 노트르담 성당과 세인트 제임스 성당이 유명합니다.
프랑스계 주민이 많이 사는 몽레알산 동쪽의 시가지는 작은 돌을 깐 거리와 많은 성당이 역사적 전통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이 도시에는 프랑스계 레스토랑과
극장이 많아서 ‘북미의 파리’라 일컬어지며, 1844∼1849년에는 캐나다의 수도였습니다. 1967년 세인트로렌스 강에 만들어진 2개의 인공 섬에서는 국제박람
회가 개최되었으며 1976년에는 올림픽이 개최되었었습니다.
다름광장
다름광장(Place d'Armes)은 샤또 프론트낙 호텔 앞, 구시가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광장으로 프랑스 통치시대에는 'Grande Place'라 불리웠던 곳입니다. 과
거에는 군대의 훈련, 운동,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던 장소였고, 1900년대부터 대중에게 개방되는 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퀘벡시티를 여행할때 가장 좋은 출발
지로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며 거리의 악사나 각종 거리 공연이 펼쳐집니다.
자끄카르티에 광장
Marquis de Vandreuil의 정원이었던 쟈크까르티에 광장은 1804년 시장으로 문을 열었던 곳입니다. 수공예품상 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젊은 예술가, 미식
가 그리고 만남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시청사
1872~1878년에 걸쳐 건설된 몬트리올 시청사의 최초 건물은 화재로 소실되었고, 이후 증축 공사를 거쳐 현재의 석조 건물로 복원되었습니다. 구시가지에 자
리한 청록색 지붕을 인 회색 바로크풍 건물 외관이 돋보이며, 건물 메인 홀에 해당하는 1층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대리석과 청동으로 장식된 웅장한 홀에
는 알프레드 랄리베르테(Alfred Laliberte)의 조각상 <양동이를 든 여인>과 <씨 뿌리는 사람>이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최초의 시장을 지낸 자크 비제(Jacque Viger)의 흉상과 역대 시장의 동판 사진들도 걸려 있으며, 수작업으로 조각한 천장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식도 눈길을 끕니다. 저녁에는 발코니와 지붕 등 건물 외관에 조명을 비춰 한층 운치 있습니다.
퀘벡 주에서 독립 운동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였던 1967년, 프랑스의 샤를 드골 대통령이 몬트리올을 방문했을 때 시청 발코니에서 퀘벡 분리주의자들의 슬로건
인 ‘자유 퀘벡 만세!’를 외친 일화도 유명합니다.
토론토(YYZ)
점심 식사 후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토론토로 이동
호텔 식사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또는 한식 / 석식: 한식 -
5일차
토론토(YYZ)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나이아가라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 중 하나로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 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 335m, 캐나다 쪽의 폭
포는 높이 54m, 폭 610m의 규모를 자랑합니다.이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으며, 컬러풀한 조명으로 야간에도 아름다운 나이아가라폭
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최적기는 5~9월로, 이 기간에는 비가 오는 날이 많으므로 우산과 비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돌아다니면 폭포에서 뿜어 나온
물 입자 즉, 미스트가 멀리까지도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투나 머리가 촉촉한 미스트를 뿌린 듯이 젖을 수 있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 테이블락 전망대로 이동하여 말발굽 폭포 낙수 감상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관광 후 중식
▷ Delight Health tower 기념품샵 방문
-기념품 및 특산품 자유쇼핑 (약 15분~20분 소요)
(폴리코사놀, 아사히베리, 루테인, 밀크 티슬, 차가버섯, 크릴오메가, 알부민, 로얄젤리 등)
※ 이동 시간 및 현지 사정에 따라 쇼핑센터 방문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의 하나인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를 따라
주변 관광 및 명소 방문
▶ 아찔한 급류의 나이아가라 소용돌이 (whirlpool) (차창관광)
▶ 전구 2,400만개를 밝힐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소 (차창관광)
▶ 약 3만 송이의 꽃으로 만들어진 나이아가라의 명물 아름다운 꽃시계 (차창관광)
나이아가라
▶ 나이아가라 속의 아기자기한 마을 온더레이크 지역 관광
▶ 세계에서 제일 작은교회 (차창관광)
▶ 아이스와인의 본고장에서 와이너리에서 아이스와인 시음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혼블로워 크루즈 탑승 포함
혼블로워호 나이아가라 유람선 탑승
(혼블로워 미 운행 시 시닉 터널로 대체됩니다. 5월 중순 재운행 예정)
스카이론타워+아이맥스 | CAD $50 | 약1시간~2시간
나이아가라 관광지역 심장부에 위치한 영화관과 스카이론 타워에 올라가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을 감상하며 360도 회전하는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관광
미 참여시 스카이론타워 주변 카페테리아 혹은 기념품샵에서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미 참여시 가이드/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토론토(YYZ)
씨닉터널(CAD) | CAD $ 30 | 약 1시간
씨닉터널(Journey Behind The Falls) : 폭포 위에서 45미터(150피트) 아래까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게 됩니다. 터널은 195미터(650피트) 길
이의 폭포 중하단과 폭포 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선택하지 않을 경우 약 1시간동안 나이아가라 폭포 앞 자유시간을 보내십니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젯보트 | CAD $130 | 약 1시간 (대기포함)
바다 바람을 스피드하게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젯보트
※실제 젯보트 탑승 약 30~40분, 제트보트 미운행기간(11~3월)
단, 젯보트 등록 및 몸풀기 교육시간 30분정도 주변산책 및 자유시간
미 참여시 나이아가라 캐나다지역 온더 레이크 주변관광 및 나이아가라 강 산책 약 1시간 소요됩니다.
가이드/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헬리콥터 투어 | US$150 | 대기시간 포함 약 1시간 (탑승시간 약 20분)
헬리콥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미 참여시 기념품점 쇼핑 및 월풀지역 자유시간을 보내십니다.
미 참여시 가이드/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 프리미엄 숙박 상품만 토론토로 이동하여 숙박합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객실에서 숙박 ★
(※나이아가라, 럭셔리 상품 해당)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식사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또는 한식 / 석식: 한식 -
6일차
나이아가라 - 전용차량
호텔 조식 및 짐 정리 후 가이드 미팅
토론토(YYZ)
토론토 국제공항으로 이동
14:00 - AC061
토론토 국제공항 출발 (비행시간: 13시간 45분 소요)
*** 날짜 변경선 통과 ***
호텔 식사 조식: 호텔식 -
7일차
16:45 - 인천
인천 국제 공항 도착
호텔 식사